2012-02-21 [G.T 묵상]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 (마가복음11:1-10)
2012/02/21 05:30
Posted by bcjc Posted in " BCJCian의묵상나누기 "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 (마가복음 11:1-10)
[주가 쓰시겠다 하라]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곧 올리브 산 근처인 벳바게와 베다니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물으면 '주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쓰시고 나면, 지체없이 이리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1. As they approached Jerusalem and came to Bethphage and Bethany at the Mount of Olives, Jesus sent two of his disciples,
2. saying to them, "Go to the village ahead of you, and just as you enter it, you will find a colt tied there, which no one has ever ridden. Untie it and bring it here.
3. If anyone asks you, `Why are you doing this?' tell him, `The Lord needs it and will send it back here shortly.'"
[예수님의 말씀대로 허락하는 나귀 주인]
4. 그들은 가서, 새끼 나귀가 바깥 길쪽으로 나 있는 문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었다.
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들에게 물었다. "새끼 나귀를 풀다니, 웬 일이오?"
6. 제자들은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만히 있었다.
4. They went and found a colt outside in the street, tied at a doorway. As they untied it,
5. some people standing there asked, "What are you doing, untying that colt?"
6. They answered as Jesus had told them to, and the people let them go.
[지식 없이 예수님을 찬양하는 군중]
7. 제자들이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 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10. "복되어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7. When they brought the colt to Jesus and threw their cloaks over it, he sat on it.
8. Many people spread their cloaks on the road, while others spread branches they had cut in the fields.
9. Those who went ahead and those who followed shouted,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10. "Blessed is the coming kingdom of our father David!" "Hosanna in the highest!"
'BCJCian의묵상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2-23 [G.T 묵상] 믿음과 용서의 기도 (마가복음 11:19-33) (6) | 2012/02/23 |
|---|---|
| 2012-02-22 [G.T 묵상] 이스라엘을 저주하신 예수님(마가복음 11:11-18) (8) | 2012/02/22 |
| 2012-02-21 [G.T 묵상]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 (마가복음11:1-10) (7) | 2012/02/21 |
| 2012-02-20 [G.T 묵상]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마가복음 10:46-52) (9) | 2012/02/20 |
| 2012-02-18 [G.T 묵상] 하나님의 영광 (마가복음 10:32-45) (6) | 2012/02/18 |
| 2012-02-17 [G.T 묵상] 가난의 가치 (마가복음 10:22-31) (8) | 2012/02/17 |

Comments
새끼 나귀는 아무도 자기 등에 태운 적이 없었다. 작고 연약해서 인가? 아직 어려서 인가? 아니면 한 번도 쓰임을 받아 본 적이 없는 나귀인가? 주님은 백마를 원한 것이 아니다. 작고 여리고 한 번도 남을 위해서 쓰임 받아보지 못한 새끼 나귀를 구하셨다. 새끼 나귀를 소유물로 삼으려는 것이 아니다. 주가 영광받는 일에 쓰임받게 하려함이었다. 나귀가 주께 쓰임받을 때 주님께서 영광받는 모습에 자신도 감격하지 않았을까..큰 용기를 얻지 않았을까...
"I want you, and that is enough."
하나님은 연약한 나귀를 찾으십니다. 능력이 아니라 겸손을 찾으시고, 성과가 아니라 순종을 찾으십니다. 당신의 눈에는 당신이 작아 보이겠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필요로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쉽게할 수 있는 모든 변명거리를 없애버리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비범한 일을 이루시기 위해 평범한 나를 찾고 계십니다...
미국 언론인 TIME에는 매년 전세계 대학들의 랭킹이 발표됩니다. 이 발표에 따라 한국언론들은 대학의 경쟁력 운운하며 호들갑을 떱니다. 소위 일류대라는 S대 총장은 학교의 경쟁력을 위해 수재들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대학이 세계적인 학교가 되는 것이 교육과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교육은 레벨테스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명의식을 위한 것입니다. "나도 쓰임받을 수 있구나" 그것이 진정 교육의 참의미 아닐까요?
-오늘의 찬양, 예수 내 삶의 중심 (Be the centre)-
예수 내 삶의 중심 나의 근원 나의 빛 예수
예수 내 삶의 중심 나의 소망 내 노래 예수
내 맘에 타오르는 불 이 항해의 바람
내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예수
예수 나의 인도자 나의 비전 나의 빛 예수
예수 나의 인도자 나의 비전 나의 빛 예수
내맘에 타오르는 불 이 항해의 바람
내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예수
(군마가 전쟁의 상징이라고 하면 나귀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한다.) 오늘 말씀안에 주님께서 날 군마로 혹은 날 나귀로 쓰시겠다고 부르셨을 때, 나도 저 나귀주인처럼 바로 순종할 수 있을까라 생각을 해보았다. 즉각적인 순종을..
요즘 몸이 자주 탈나는 걸 보며, 내안에 무엇인가 버려야 할 것을, 놓아야할 것을 하지 않고 있나 생각해본다. 올바른 습관(즉각 순종)을 만들어 살아갈 것을 더욱 기도한다.
주님께서 제자둘에게 시키신 일은 나귀새끼를 훔치는 일이었다. 이 제자들은 마음이 어렵지 않았을까.. 이것이 도둑질하지말라는 계명을 어기는 일이었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을텐데.. 순종하며 가는 그들의 모습속에서도 내눈에는 조금은 주춤거리며 그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6절 ...이에 허락하는지라.. 자초지종을 잔뜩 긴장하여 설명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과 이에 주인(?)은 어떤 감동을 받았는지 허락한다. 결국 그 일이 주님을 영광되게 했다.
내 속에, 내 상식이.. 내 두려움이..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일에 대해.. 오늘 말씀을 통해.. 그져 순종하며 시작만 하라고.. 그러면 그후는 주님께서 알아서 길을 내주신다는 채찍질로, 격려의 말씀으로 다가온다.
눅19:31절 본문과 같은 사건이 기록 되어있다 나귀를 풀어가려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은 무엇 하는거요 라고 말한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주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에 사람들은 아무말 하지 않고 그들이 나귀를 풀어가게 둔다.. 주님이 필요로 하신다 .. 주님이.. 주님의 필요.. 주님의필요에 사람들은 순종하고 나귀를 내어드려 필요를 채워드린다.. 나는 과연 주님의 필요를 구하는가? 주님의 필요를 채워드리는가..? 비단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주는것은 그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며기쁘고 즐겁게 할것이다 주님께 내 필요만을 구하는것이아니라 주님의필요는 채우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이다